형지인 작가는 장신구부터 숟가락과도 같은 식도구 그리고 오브제 등
일상 속에 작은 반짝임을 더할 수 있는 작업을 합니다.
<숲 속으로>
다양한 식물들로 이루어진 숲속처럼, 각기 다른 나뭇잎들이 한곳에 모여 조화를 이루는
은으로 제작된 식도구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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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美 도자기는 백자 고유의 감성을 살리면서 자연을 담습니다.
실크소지를 이용한 물레성형으로 제작하여 백자의 정갈하고 수려한 맵시를 표현합니다.
<백자큰접시>
오리엔탈한 무드와 현대적 기능이 만나, 백자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접시입니다.
과일이나 요리를 담아 완벽한 식사를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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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작가는 전통 분장기법을 응용한 다채로운 색감 및 질감 표현을 통해
현대성이 가미된 작품을 만듭니다.
<스노이-라떼>
우수공예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Snowy Series'의 라떼 잔입니다.
강한 원색들이 교차되면서 생생하게 느껴지는 회화적 터치가 깊은 감성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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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글라스는 핸드메이드 유리오브제들을 제작하는 작가 브랜드 입니다.
매일 변하고 그 자리에 머물지 않기에, 아름다운 '하루'의 순간을 추억하는 작업을 합니다.
<스노우 사각 플레이트>
겨울에 흰 눈이 소복하게 쌓인 날, 빗자루로 쓸어 둔 길을 표현했습니다.
한 편의 작품에 요리를 담아 새로움을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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