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시대 제기에서 모티브를 따왔으며, 정갈하고 부드러운 형태는 차분한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투명하고 매끈한 유리 표면과 강정은 작가가 연구한 독특한 옻칠 기법 독특한 질감 대비를 만들어 시각과 촉각을 자극 합니다.
[낙동강 컬러]
빛을 받은 낙동강의 컬러를 3가지를 추출하여 7번 이상 옻칠을 올려 마감한 제품으로 낙동강을 끼고 활발한 교역을 했던 가야시대의 풍요와 번영을 상징 합니다.
*내열유리(이중유리)로 제작되어 뜨거운 음료를 담을시 열전도율이 낮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여름철 차가운 음료를 담았을 때도 표면에 이슬 맺힘이 적어 사용성이 좋습니다.
Size:
S : Ø9X11 / M : Ø9X13.5
Material:
orosilicate Glass(Double wall glass), Ottch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