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시대 제기에서 모티브를 따왔으며, 정갈하고 부드러운 형태는 차분한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투명하고 매끈한 유리 표면과 강정은 작가가 연구한 독특한 옻칠 기법 독특한 질감 대비를 만들어 시각과 촉각을 자극 합니다.
이 패턴은
빛을 받은 낙동강의 컬러를 3가지를 추출하여 7번 이상 옻칠을 올려 마감한 제품입니다.
** 꽃 한송이 정도 꼽을 수 있으며, 티타임 시 다과를 올려 소반으로 사용 가능
Size:
Ø19X11
Material:
Glass + Ottch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