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튼온워터는 그래픽 디자이너 박창용이 평면을 넘어 제품이 놓일 공간을 떠올리고 실제하는 제품을 직접 만들면서 브랜딩을 고민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영화의 대사 한 줄에서 시작해서 ('리튼온워터'는 짐 자무시의 영화 <패터슨>의 대사입니다.) 아름다움의 결정체인 뷰티 제품으로 귀결되는 과정을 탐구하고 그 안에 다양한 정서적, 시적, 시각적 경험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뷰티 브랜드로서 리튼온워터는
고단한 하루의 끝에 만나는, 위로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물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성분과 부드러운 감성을 더해 완성한 싱그럽고 심플한 라이프-뷰티 케어
로 정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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