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티켓, 플랫폼 등 파리 중심과 교외 지역을 이어주는 RER A 여정을 따라 열차 안, 밖에서 본 풍경을 담았어요.

손으로 쉽게 찢어지는 재질이고 포스터, 엽서를 부착하거나 다이어리를 꾸밀 때, 포장을 할 때 등 다양한 쓰임이 가능해요.



NOTICE
– 제품의 색상은 사용하시는 디바이스에 따라 실제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작 과정에서 정방향과 역방향으로 제작되며, 구매시 랜덤으로 발송 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테이프의 풀리는 방향이 왼쪽, 오른쪽 으로 다른 제품입니다.
– 벽에 부착할 때, 일반 벽지나 페인팅 된 벽에는 잘 부착되나 실크벽지 같은 재질의 미끄러운 벽지에는 접착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경이 흐릿하게 비치는 재질로 되어있어, 부착되는 배경에 따라 테이프의 색감이 달리 표현됩니다.

HYM은 파리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상 풍경속의 디테일을 관찰하고 재해석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어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