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핑크빛을 띄는 타원형의 루벨라이트가 도금된 실버 바디 옆에 세팅된 이어커프 제품입니다.
이어커프 중앙 부분에 미세한 볼륨감 있는 것이 특징으로 착용감 또한 좋은 제품입니다.

*모니터 밝기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원석마다 미세한 컬러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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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JEANNE'S)는 디자이너 이름에서 시작되어 동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생각에서 출발하여 동물을 기반으로 과감한 주얼리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진스는 1인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로 진스의 디자이너 조경진은 금속학과를 졸업하여 모든 주얼리는 핸드크라프트(handcrafted) 과정을 거쳐 꼼꼼한 디테일과 높은 수준의 마감을 담아냅니다.

진스는 실버(sterling silver) 기반의 주얼리를 제작하여 단순한 악세사리가 아닌 모든 주얼리에 가치와 신념을 담아내는 '조각'으로 표현합니다. 조각들은 기존의 주얼리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스타일의 주얼리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