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 작은 대지에서 자란 꽃. 외부적인 형상 그 너머에 있는 내면의 본질을 찾기 위한 삶의 여정을 꽃에 비유하여 표현했습니다. 꽃은 시끄럽게 피지 않고 시간에 순응하며 작은 씨앗 하나에 절정을 품고 가장 높은 곳에서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아래로 아래로 떨어집니다.
"우리는 날개는 없지만 떨어질 힘만은 늘 넉넉히 갖고 있다오." -클로델-
이지후 작가의 silent language 연작중 한 작품입니다. 리소그라피로 제작되었으며, 액자 미포함입니다.
*액자를 원하신다면 개별 연락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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