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매거진의 276호 주제는 Stickers & Design으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지만 디자인 요소가 십분 발휘되는 매체인 스티커에 대해 다룬다. 스티커는 많은 예술가, 디자이너, 브랜드와 밀접하게 연결된 재미있는 요소이다. 브랜드…
CA 매거진의 276호 주제는 Stickers & Design으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지만 디자인 요소가 십분 발휘되는 매체인 스티커에 대해 다룬다. 스티커는 많은 예술가, 디자이너, 브랜드와 밀접하게 연결된 재미있는 요소이다. 브랜드 샵에서 옷이나 제품을 구매할 때 함께 받은 스티커, 카페 등에서 한 장씩 가져갈 수 있는 스티커, 이벤트나 전시회에서 기념으로 얻은 스티커 등, 스티커는 단순한 장식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를 품고 있다.
메인 코너에서는 50팀의 로컬 아티스트들이 만든 그래픽 스티커를 만나볼 수 있는 서울스티커샵을 소개한다. 이곳에서는 그래픽 스티커뿐만 아니라 일상의 기념품, 굿즈, 빈티지 제품 등 다양한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인다. CA Archive 섹션에서는 CA가 오랫동안 하나씩 수집해온 디자인 스티커들을 소개한다. 각 스티커의 디자인적 특징뿐만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브랜드와 문화, 그리고 당시의 감성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티커에 담긴 작은 디테일들이 우리 일상에 가져다주는 재미는 무엇일까? 이 스티커들이 하나의 수집품, 오브제, 기념품으로서 어떻게 우리의 추억을 되살려주거나 의미 있는 존재가 될지, 여러분이 소장하고 있는 스티커들도 오랜만에 다시 꺼내 보며 즐겨보길 바란다.
Modern art = I could have done that + Yeah, but you did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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