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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 — 꼭 이런 시스템으로 일을 해야 할까?
‘꼭 이런 시스템으로 일을 해야 할까?’ 브랜드 디자이너로 회사를 4-5년 다녔을 무렵,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이 재미없다거나, 회사의 시스템에 불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좋은 회사에서 훌륭한 동료들을 만났다. 그럼에도 계속 ‘일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Read more -
Read more: 이창훈 — 적벽대전 (赤壁大戰)
이창훈 — 적벽대전 (赤壁大戰)
그의 첫마디는 “이렇게 추운데 뛰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였다. 2025년 3월 어느 날, 나는 스토리로 망원 ‘강동원’에서 만나 같이 달리기 할 사람을 모집했고 대략 5명 정도가 모였다. 그때 나는 러닝에 미쳐있었다. 재미에 완전 빠져서 하루 70km를 이유 ...Read more -
Read more: 황선웅 — 지능이 떨어지는 브금
황선웅 — 지능이 떨어지는 브금
음악 감상 동아리 'Being 可愛い'의 지난 7인치, 그리고 내년 봄을 목표로 제작 중인 12인치 컴필레이션까지 모두 '가상의 쇼핑몰 사운드트랙'을 콘셉트로 삼았다. 왜 쇼핑몰 사운드트랙이냐? 계기는 정확하지 않다. 다만 나와 영남은 80년대 미국 쇼핑몰의 귀여...Read more -
Read more: 함윤이 — 소설 무대 탐색
함윤이 — 소설 무대 탐색
내가 쓰는 글을 비롯한 많은 소설은 허구의 시공간, 즉 무대에 인물들을 세운 뒤 곳곳으로 굴리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가끔은 무대를 설치하고 정교하게 꾸미는 일 자체가 소설이 되기도 한다. 종종 나는 이 일을 더 잘 해내고자 실제의 장소를 탐색한다. 소설 속 무대...Read more -
Read more: YEONG DIE — CD 100장 팔기
YEONG DIE — CD 100장 팔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AVA LIFE(@cava.life)님의 공유 게시물 YEONG DIE @lildead19 불가사의한 캐릭터의 DJ이자 프로듀서. 소리와 침묵의 세...Read more -
Read more: 티슈 오피스 — 사내 마술사 관찰기
티슈 오피스 — 사내 마술사 관찰기
*BEE playing cards, 1892 그날은 언제나처럼 회사 앞 카페에서 드립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저와 조직원 A는 미래에 닥쳐올 회사의 다양한 위기와 위기 속에서도 찾아내야 하는 사업의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하다가 다시 각자의 업무에 집중...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