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작가들의 플랫폼, CAVA LIFE가 #CAVAJournal 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카바 저널은 문화 예술적 관점을 경유한 자유로운 의견의 장입니다. 다양한 작업자들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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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savoir plus sur : 문주화 — 부산이 니끼가: 내가 대여한 스틸컷
문주화 — 부산이 니끼가: 내가 대여한 스틸컷
나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부산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를 원 없이 보고 자랐고, 사주에 불이 많은 탓인지 지금도 일주일 이상 물가로부터 격리된 도시생활을 하면 성격이 급속도로 고약해진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바다에 가는 것이 큰 결심이라는 것, 차...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크락티(박지민) — 내가 예술에 대해 뭘 안다고
크락티(박지민) — 내가 예술에 대해 뭘 안다고
인정하기 슬프고 부끄럽지만 나는 늘 예술가가 되고 싶었던 것 같다. 그게 어떤 예술인지는 크게 상관이 없었다. 시각예술이든 음악이든 무용이든 내가 가진 것을 섬세히 갈고닦아 창작하고 그것을 누군가 앞에서 수행하며 타인의 삶과 무의식에 스며드는 사람이고 싶었다. ...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한민수 — 해적질 이후
한민수 — 해적질 이후
『영화도둑일기』가 출간된 지 어느덧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나는 여전히 똑같은 짓들을 하고 있다. 영화 자막 사이트인 씨네스트에 접속한다. 요즘 씨네스트에서는 AI 자막이 화두인 것 같다. 새로 올라온 한국어 자막을 내려받는다. 자막을 열어 확인해 보니 AI...En savoir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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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savoir plus sur : 이창훈 — 까르보불닭과 두부 한 모
이창훈 — 까르보불닭과 두부 한 모
"밥은 잘 먹고 있지?" 엄마와의 통화는 항상 이 질문으로 끝난다. "밥은 잘 먹어."라고 답한다. 거짓말이 아니다. 진짜로 잘 먹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몇 년 전의 나는 그렇지 않았다. 까르보불닭, 뿌링클, 마라탕, 아니면 엽떡. 까르보불닭은 나에게 공깃밥 ...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유진영 — 시간이 지나면 다 똑같아…
유진영 — 시간이 지나면 다 똑같아…
불세출의 명작 ‘내 이름은 김삼순’ 속 재회한 연인이었던 희진과 진헌은, 흘러간 시간만큼 멀어진 마음의 거리를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 이별 앞에 선다. 희진은 진헌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을 보며 잔인하고도 애석한 시간의 공평함에 대해 말한다. “지금은 반짝반짝 거리...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황예지 — 베를린, 다큐멘터리, 레이빙
황예지 — 베를린, 다큐멘터리, 레이빙
세 번의 유럽 여행 동안 베를린을 열심히 피해 다녔다. 예술 고등학교와 예술 대학을 다니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베를린에 대해 들었고, 그에 이골이 난 상태였다. 어떻게 예술이 한 곳으로만 수렴하며, 그곳이 궁극의 장으로 여겨질 수 있냐고 괜한 객기를 부렸다. “히...En savoir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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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savoir plus sur : 할로윈예스터데이 HALLOWEEN YESTERDAY
할로윈예스터데이 HALLOWEEN YESTERDAY
양시창 프리랜서?, yangpeep, asteregg, halloweenyesterday 중식조리사 @halloween_yesterday @asteregg_ 요즘 듣는 음악은? A Rush Of Blood To The Head 브랜드 명 / 작가...En savoir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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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영 Pauline Louise
폴린루이즈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서희영입니다. 저의 작업은 볼륨 있는 매체를 대상으로 하며, 2017년부터 한국에서 조형 실험을 바탕으로 주얼리 브랜드 폴린루이즈와 쉘브, 오브제, 거울 등을 제작하는 홈데코 브랜드 폴린루이즈 스튜디오를 디렉팅합니다. @paulin...En savoir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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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시 SGENYN SERVICE
연진시 / 손을 통해 마음 속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SGENYN이다. 패션 브랜드 형식의 창작 스튜디오인 'SGENYN SERVICE'를 운영하고 있다. @sgenynservice 오늘 입은 옷은? 요즘 듣는 음악은? ...En savoir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