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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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savoir plus sur : 문주화 — 부산이 니끼가: 내가 대여한 스틸컷
문주화 — 부산이 니끼가: 내가 대여한 스틸컷
나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부산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를 원 없이 보고 자랐고, 사주에 불이 많은 탓인지 지금도 일주일 이상 물가로부터 격리된 도시생활을 하면 성격이 급속도로 고약해진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바다에 가는 것이 큰 결심이라는 것, 차...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크락티(박지민) — 내가 예술에 대해 뭘 안다고
크락티(박지민) — 내가 예술에 대해 뭘 안다고
인정하기 슬프고 부끄럽지만 나는 늘 예술가가 되고 싶었던 것 같다. 그게 어떤 예술인지는 크게 상관이 없었다. 시각예술이든 음악이든 무용이든 내가 가진 것을 섬세히 갈고닦아 창작하고 그것을 누군가 앞에서 수행하며 타인의 삶과 무의식에 스며드는 사람이고 싶었다. ...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한민수 — 해적질 이후
한민수 — 해적질 이후
『영화도둑일기』가 출간된 지 어느덧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나는 여전히 똑같은 짓들을 하고 있다. 영화 자막 사이트인 씨네스트에 접속한다. 요즘 씨네스트에서는 AI 자막이 화두인 것 같다. 새로 올라온 한국어 자막을 내려받는다. 자막을 열어 확인해 보니 AI...En savoir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