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라는 사물의 형태는 사람과 닮아있습니다. 의자의 목적 자체가 사람 없이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의 다리 길이는 사람의 다리 길이를 닮았고, 팔걸이는 사람의 옆구리에서 시작한 팔의 높이, 등받이의 넓이는 사람의…
의자라는 사물의 형태는 사람과 닮아있습니다. 의자의 목적 자체가 사람 없이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의 다리 길이는 사람의 다리 길이를 닮았고, 팔걸이는 사람의 옆구리에서 시작한 팔의 높이, 등받이의 넓이는 사람의 그것과 일치합니다. 인간을 닮은 모든 사물은 신체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수행하듯 진행하는 작업의 과정은 노동의 그림자를 가시화하는 실천입니다. 반복노동을 주축으로 하는 작가의 조형언어는 동시대의 해악처럼 여겨지는 비효율의 수공 노동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작품의 표면에는 수만 개의 손자국이 남게 되지만, 동시에 손의 권력으로 인해 많은 것들이 억눌리고 지워진 화면이 제시됩니다.
Modern art = I could have done that + Yeah, but you did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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