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주는 일상의 사물들을 통해 존재와 부재의 동시성을 보여주며,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질문을 가시화한다. 익명성과 노동력이 강조된 정물의 형태는 제도권과 사회 구조 속에 존재하는 군상의 모습을 상징한다. 한줄씩 흙가래를 빚어 올리는 작업…
문혜주는 일상의 사물들을 통해 존재와 부재의 동시성을 보여주며,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질문을 가시화한다. 익명성과 노동력이 강조된 정물의 형태는 제도권과 사회 구조 속에 존재하는 군상의 모습을 상징한다. 한줄씩 흙가래를 빚어 올리는 작업 과정에서 조각의 표면에는 수만 개의 손자국이 남게 되지만 동시에 흙을 짓누르는 행위 같은 손의 권력으로 인해 많은 것들이 억눌리고 지워진 화면이 제시된다. 수십 개의 정물 군상은 기록과 상실의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작가의 초기 작업이다.
No.1 : 높이 22 지름 7.5 cm No.3 : 높이 24 가로 12 세로 8 cm No.4 : 높이 29 지름 7 cm No.5 : 높이 22 가로 6 세로 6 cm No.8 : 높이 31 지름 7.5 cm No.12 : 높이 21.5 지름 7.5 cm No. 14 : 높이 31 지름 7 cm No.10 : 높이 27.5 가로 13.5 세로 6 cm No.11 : 높이 30 가로 7.5 세로 6.5 cm No.18 : 높이 : 19.5 지름 7.5 cm No.20 : 높이 32 지름 8 cm No.22 : 높이 30 가로 10.5 세로 7 cm No.27 : 높이 20 지름 7.5 cm No.31 : 높이 22 지름 7.5 cm No.32 : 높이 32 지름 7.5 cm No.34 : 높이 22cm 가로 10.5 세로 7.5 cm No.35: 높이 26 가로 11 세로 5.8 cm No.37 : 높이 14 지름 8.5 cm
Modern art = I could have done that + Yeah, but you did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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