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 명주실 북어 풍경은 길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길(吉)은 선(善)한 것, 상(祥)은 아름답고 기쁜 일의 징조로, 좋은 기운을 줄 것으로 믿는 대상들을 생활 속에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삶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명주실 실타래는 긴 실과 같이 오래 살기(장수·長壽)와 일이 술술 풀리기를 의미하고, 말린 명태인 북어는 액을 막아주는 의미로 제사나 고사에서 제물로 사용됩니다. 주물로 제작된 종은 행운을 가져다 주는 맑고 청아한 소리를 냅니다.
댕기 머리같이 길게 땋여진 명주실이 둘러진 는 길게 땋은 댕기의 모양으로 즐기실 수 도 있고, 조선시대 가채처럼 틀어 올린 스타일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국 전통 복(福)문화를 담은 공예상품 입니다.
명주실 북어에서 영감을 받은 "댕기 명주실 북어"는 원화의 느낌을 작가만의 감성으로 재구성해 멀게 만 느껴졌던 한국의 전통을 일상에서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든 작품은 손단비 섬유공예작가가 핸드터프팅과 손바느질을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댕기 명주실 북어는 댕기를 길게 펼쳐 사용하시거나 북어의 몸통에 댕기를 가체처럼 둘둘감아 올림머리를 한 듯한 오브제로 2가지 스타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아록의 모든 작품은 작가의 손을 거쳐 만들어져 형태와 컬러에서 각각의 작품마다 다른 비정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은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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