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작가들의 플랫폼, CAVA LIFE가 #CAVAJournal 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카바 저널은 문화 예술적 관점을 경유한 자유로운 의견의 장입니다. 다양한 작업자들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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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케이티 — 나는 바젤도 처음이고 부스걸도 처음이라네
케이티 — 나는 바젤도 처음이고 부스걸도 처음이라네
서울에 위치한 ‘샤워’라는 갤러리에서 부스걸로 일했다. 샤워는 리스테 아트페어에 참여했는데, 메인인 아트 바젤보다 신진 작가 위주인 독립 페어다. 작품을 팔아야 하는 입장도 처음이고 갤러리 소속으로 아트페어에서 일해 본 적도 없어서 주변 ‘숙련된’ 갤러리스트들에게...Read more -
Read more: 모스 캘린더 — 어쩌다 이끼까지: 모스 캘린더 네이밍 비하인드
모스 캘린더 — 어쩌다 이끼까지: 모스 캘린더 네이밍 비하인드
퇴사부터 모스 캘린더까지 - 유한결 운영, 파트너십 작년까지 수퍼톤이라는 스타트업을 다니다가, 더 나이 들기 전에 언더 씬을 위한 사업을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무모하게 퇴사했다. ‘직장 생활과 언더 씬 활동을 언제까지 병행할 수 있을지’ 불안감도 컸다...Read more -
Read more: 원소윤 — 12일간의 뉴욕 일주: 못다 한 이야기
원소윤 — 12일간의 뉴욕 일주: 못다 한 이야기
1 기내에서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보는 사람이 있으려나. 그것 참 민망한 일일 테지만 내가 한번 그 짓을 해보고 싶었다. 평소 속으로 가장 자주 되뇌는 말은 ‘그래, 네 똥 굵다’인데 이 아름답고 총명한 커플의 대화는 잠자코 따라가게 되었다. 이런 인간들을 좋...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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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이상엽 — ‘타이니 티어스’ 있기까지: 2026년 1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의 메모와 눈물 자국들
이상엽 — ‘타이니 티어스’ 있기까지: 2026년 1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의 메모와 눈물 자국들
올해 3월 문을 연 ‘타이니 티어스(이하 TT)’는 삶에 놓인 무수한 눈물을 미술의 언어로 사유하는 장입니다. TT는 삶을 둘러싼 작은 눈물을 언어이자 감정, 신호와 고백, 증상과 증거로써 바라봅니다. 각자의 장소에서 흘리고 또 닦아내는 매일의 작은 눈물들은 삶의...Read more -
Read more: 한승재 — 친절함 알레르기
한승재 — 친절함 알레르기
과분하게도 친절을 베푸는 상대에게 짜증을 낼 때가 있다. 짜증의 가장 큰 피해자는 당연히 우리 엄마고, 때때로 나에게 친절한 주변 사람들에게도 짜증을 내곤 한다. 나를 대신해 걱정하거나 마음 아파할 때 난 고마워하는 대신, 일본 영화에 등장하는 못난 양키처럼 구는...Read more -
Read more: 지아씨 — 명상이 잘 안 되는 사람의 명상
지아씨 — 명상이 잘 안 되는 사람의 명상
요가를 오래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몸의 한계를 인정하게 된다. 더 깊게, 더 유연하게, 더 오래 버티는 것이 목표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할 수 없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몸 너머의 영역에 관심이 생겼다. 그렇게 많은 요가인들이 결국 명...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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