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dim02은 프로젝트의 목걸이, 오브제 작업입니다.“나는 오른쪽은 -5.35, 왼쪽은 –5.75의 시력을 가지고 있다. 안경을 벗고 바라보면 사물들은 경계를 잃는다. 번지고 흐릿해진, 높은 수치의 페더 값을 가진 것 같은 형태들은 그동안…
Getting dim02은 프로젝트의 목걸이, 오브제 작업입니다.
“나는 오른쪽은 -5.35, 왼쪽은 –5.75의 시력을 가지고 있다. 안경을 벗고 바라보면 사물들은 경계를 잃는다. 번지고 흐릿해진, 높은 수치의 페더 값을 가진 것 같은 형태들은 그동안 한 번도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장면들이다. 형태들의 경계는 흩어지고 안갯속에 존재하는 것과 같은 부연 모양들이 남는다. 익숙한 풍경도 생경하게 느껴진다. 모든 것들은 부풀어 오르고, 응시하던 사람들의 시선과 얼굴의 질감은 사라진다. 안갯속의 터진 파편 속에서 나의 소우주가 생겨난다. 그 속의 사람들은 동그랗고 기름하다. 그리고 평온하다. 자세히 보기 위해 이마와 눈썹을 힘을 주어 찌푸리면 형태들은 응집되어 다시 작아지려 한다. 찡그리지 않고 바라보면 모든 것은 확장된다. 잘 보이지 않는다는 한계를 받아들이면 오히려 나의 소우주는 선명해진다. 그 속에서 나는 해방된다.”- 작가노트
Modern art = I could have done that + Yeah, but you did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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