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Q.t #07 Entertainment Design: Immersion as Catalyst
2025년 06월 16일 발행
발행인 이건하
발행처 GRAPHICHA
10211.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1로 10
lkh@graphicha.kr
070 8881 4130
인쇄 (주)스크린그래픽
매거진 사양
판형 185×270mm
종이 아르떼 310g, 아트지 180g
쪽수 192p
제본 노출제본
값 30,000원
ISSN 2765 5938
컨트리뷰터
가가린, 아티스트 컴퍼니,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보통의논리, 빅히트뮤직,
슈퍼샐러드스터프, 스마일 플라워, 스튜디오 트리플엑스, 스튜디오 후영후,
오디너리피플, 와다다, 와이지 엔터테인먼트, 원더키, 인더그래픽스,
저스트아카이브스튜디오, 조소희, 준닷웍스, 팟, 프레스룸, 플레이크, 황보석주
최근 디자인은 보다 복합적인 기능을 요구받고 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 속 디자인은 시각적 장치 이상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감성을 설계하며, 사용자 경험의 핵심 도구가 되어 가고 있다.
그중 타이포그래피는 시각 언어이자 동시에 가장 유연한 표현 수단이다. 텍
스트는 단어로 의미를 전달하지만, 타이포그래피는 형태로 감각을 구성한다.
크기, 간격, 무게, 배치 방식에 따라 전달되는 인상이 달라지고, 이는 곧 장면의 리듬과 정서를 형성한다.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은 복합적이며, 기능과 정서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작업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타이포그래피가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내에서 수행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시각 언어가 어떻게 몰입 경험을 유도하며
어떤 방식으로 세계를 구축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망하고자 한다. 디자이너는 더 이상 시각을 설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지금 우리는 감정, 시간, 몰입을 설계하는 시대에 있다. 디자인이 감정이나 이야기의 도구가 되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시각 장식이 아니라 경험의 일부가 된다.
타이포그래피는 그 전환의 입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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