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Journal
-
En savoir plus sur : 티슈 오피스 — 사내 마술사 관찰기
티슈 오피스 — 사내 마술사 관찰기
*BEE playing cards, 1892 그날은 언제나처럼 회사 앞 카페에서 드립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저와 조직원 A는 미래에 닥쳐올 회사의 다양한 위기와 위기 속에서도 찾아내야 하는 사업의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하다가 다시 각자의 업무에 집중...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뭎 — 정처 잃은 발걸음들의 방 01
뭎 — 정처 잃은 발걸음들의 방 01
우리는 주로 여기서 공연을 했다. 광활한 로비, 드넓은 역사, 끝도 없어 보이는 복도. 언뜻 보면 우리가 만들고 있는 공연이나 전시를 하는 데 적합한 공간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특별한 목적이 없고 애매하며, 십 분 전과 십 분 후, 두 시간 전과 두 시...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Uma Shin — 상상한 뒤에 그걸 믿기
Uma Shin — 상상한 뒤에 그걸 믿기
미술대학 졸업 후, 갤러리에 취직하면서 나는 내가 삶에서 욕망하는 파편들을 어떻게 하나의 맥락으로 묶어낼 수 있는지 고민했다. 그리고 그걸 ‘어떤 여자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정리했던 것 같다. 실제로 내가 대학을 다니는 동안 한국에서는 여성을 키워드로 한...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이유미 — 연말에, 음악 듣기 놀이
이유미 — 연말에, 음악 듣기 놀이
인원: 1~12명연령: 제한 없음소요 시간: 120분 친구들과 집에서 모여서 하기 좋은 <음악 듣기 놀이>. 정확한 기원은 없지만 2018년 1월 1일 일본 친구 집에서 나베를 먹으면서 놀 때 했던 게임을 내가 변형한 버전이다. 준비물은 Yout...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지혜진 — 갤러리는 어떻게 ‘나’에서 ‘우리’가 되는가
지혜진 — 갤러리는 어떻게 ‘나’에서 ‘우리’가 되는가
Li Yuan-chia standing at the porch of the LYC Museum & Art Gallery, featuring window designed by David Nash. Digital image courtesy of LYC Fou...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우희준 — 아, 진실이라는 모래알이 내 발밑을 찔러서 따갑다! 고 말해도 될까?
우희준 — 아, 진실이라는 모래알이 내 발밑을 찔러서 따갑다! 고 말해도 될까?
어려운 책을 샀다. 뭔가 알고 싶어서. 대단한 것을 알고 싶어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시뮬라시옹- 보드리야르에 따르면 진실은 더 이상 발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산되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진실, 현실은 기표와 기의의 관계가 붕괴되면서 스스로 생산...En savoir plus
- Page précédente
- page 1
- page …
- page 19
- page 20
- page 22
- page 23
- page …
- page 26
- Page suiva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