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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savoir plus sur : 정우영 ─ 이것과 이것
정우영 ─ 이것과 이것
낭만과 전망 바벨을 잡았다 놓았다. 그룹 PT의 유일한 참가자인 날이 종종 있다. 선생님과 교대로 바벨을 들었다. 그가 드물게 대화를 시도하는 날이기도 했다. 여름휴가로 오사카에 갈지, 후쿠오카에 갈지 고민하고 있었다. 가벼운 조언을 했다. “일본 되게 잘 아...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박의령 ─ 거기가 어디든 서라
박의령 ─ 거기가 어디든 서라
야노베 켄지의 퍼블릭 아트 얼마 전 고베에 갔다. 뭔가를 좇은 것은 아니라 되는대로 발을 옮겨 간사이에서 가장 큰 효고현립미술관에 닿았다. 안도 다다오는 도시의 부흥을 위해 고베에 많은 건물을 지었다. 이 미술관 역시 안도 다다오의 역작으로 푸른 사과 조형물...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우희준 ─ 넓은 집에 살기 싫다고 말하게 된 경위
우희준 ─ 넓은 집에 살기 싫다고 말하게 된 경위
나는 일찍이 음악을 하고자 어린 시절을 고시원 같은 작업실에서 보냈다. 문을 열면 좁은 복도가 있었고, 끝에는 공용 샤워실이 있었다. 벽은 얇아 이웃의 알람 소리, 기타 소리, 심지어 한숨마저 내 방 안으로 스며들었다. 누군가는 그곳을 불안정한 집이라 말하겠지만,...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정기현 ─ 오싹 도서관 2 《코즈믹》
정기현 ─ 오싹 도서관 2 《코즈믹》
밀실 살인 사건은 미스터리 소설가, 그리고 미스터리 소설 애호가들에게 유구한 사랑을 받아 온 소재다. 침입자의 흔적을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공간에서 어떻게 그 트릭을 풀어 나가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할 때가 많다. 범인이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자신의 ...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황선웅 ─ SAVE POINT
황선웅 ─ SAVE POINT
게임 음악을 좋아하게 된 뒤로는 유튜브 댓글을 읽는 소소한 재미에 빠져 있다. 게임 음악은 본래 회상적이라 추억을 이야기하는 댓글이 많고, 그 속에서 뜻밖의 다정함을 발견할 때마다 마음이 움직인다. 미래를 향한 격려와 조언은 과거의 자신에게 쓰는 편지 같기도 하고...En savoir plus -
En savoir plus sur : 정준화 ─ 그저 그런 것들을 찾아서
정준화 ─ 그저 그런 것들을 찾아서
<씨프 하트(Thief of Hearts)>(1984)라는 영화가 있다. 처음 들어봤다고? 그럴 만도 하다. 제리 브룩하이머가 무려 40여 년 전에 제작한 이 로맨틱 스릴러(?)의 IMDB 유저 평점은 5.8점이고 로튼토마토 신선도는 무려 0%다. 아무...En savoir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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