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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ad more: 최용준 — 말하는 공구리
    최용준 — 말하는 공구리

    최용준 — 말하는 공구리

    3년 뒤 내가 연세대 간다 꼭!!!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았다던 서울 구로구 오류동 한가운데에는 이제 철길이 놓였다. 1호선 경인선은 서쪽으로 온수역, 동쪽으로 오류동역을 잇는다. 선로 위 오류철도고가차도는 또 다른 것을 연결하고 있다. 예림디자인고, 서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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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ad more: 노상호 — 미술인플루언서
    노상호 — 미술인플루언서

    노상호 — 미술인플루언서

    최근 모 기자와 ‘미술계 팔로워가 많은 작가’라는 호칭으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본인 조사로는 그래도 꽤 많은 편이 아니냐고 하시면서요. 모 선생님은 6-7년 전부터 저를 보실 때마다 ‘상호 씨가 미술계에서 팔로워가 제일 많지 않아요?’라고 인사를 건네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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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ead more: 송태용 — 전지무능할 뻔했다
    송태용 — 전지무능할 뻔했다

    송태용 — 전지무능할 뻔했다

    필자는 공부를 좋아했다. 과부하 된 교육 시스템에서 자라나서 그런지, 무언가를 배우고 새로 알게 되는 것에 많은 쾌를 느끼며 살아온 듯하다. 이러한 부분이 싫증을 금방 느끼는 성격을 만들었는지, 두 가지 별개의 성격이 시너지를 일으켰는지, 많은 분야 속 넓은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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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ead more: 하미나 — 가해자의 마음
    하미나 — 가해자의 마음

    하미나 — 가해자의 마음

    가해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자주 하지만 어쩐지 나는 자꾸 그들의 맥락과 상황, 마음을 상상하는 일을 멈추기 어려웠다.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를 포함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99.9%의 같은 유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지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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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Read more: 송태용 — 초고급 바닐라
    송태용 — 초고급 바닐라

    송태용 — 초고급 바닐라

    올더스 헉슬리가 『멋진 신세계』에서 묘사한 사회는 감정이 아니라 자극으로 통제된다.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아도 행복하지만, 대신 느끼는 법을 모른다.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사람들을 마비시켰던 그 약의 이름이 ‘콘텐츠’로 바뀌었을 뿐이다.세상은 특이해지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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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Read more: 이병재 — 신도시 포스터 만들기
    이병재 — 신도시 포스터 만들기

    이병재 — 신도시 포스터 만들기

    지난 10년간 나는 친구들과 함께 ‘신도시’를 운영해 왔다. 신도시는 원래 바(Bar)를 중심으로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고, 4층 작업실에서는 인쇄물과 음반을 제작해 온 공간이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 신도시의 운영 환경은 크게 바뀌었다.수익 구조가 불안정해지면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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