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Journal

  1. En savoir plus sur : 황선웅 — 지능이 떨어지는 브금
    황선웅 — 지능이 떨어지는 브금

    황선웅 — 지능이 떨어지는 브금

    음악 감상 동아리 'Being 可愛い'의 지난 7인치, 그리고 내년 봄을 목표로 제작 중인 12인치 컴필레이션까지 모두 '가상의 쇼핑몰 사운드트랙'을 콘셉트로 삼았다. 왜 쇼핑몰 사운드트랙이냐? 계기는 정확하지 않다. 다만 나와 영남은 80년대 미국 쇼핑몰의 귀여...
    En savoir plus
  2. En savoir plus sur : 함윤이 — 소설 무대 탐색
    함윤이 — 소설 무대 탐색

    함윤이 — 소설 무대 탐색

    내가 쓰는 글을 비롯한 많은 소설은 허구의 시공간, 즉 무대에 인물들을 세운 뒤 곳곳으로 굴리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가끔은 무대를 설치하고 정교하게 꾸미는 일 자체가 소설이 되기도 한다. 종종 나는 이 일을 더 잘 해내고자 실제의 장소를 탐색한다. 소설 속 무대...
    En savoir plus
  3. En savoir plus sur : YEONG DIE — CD 100장 팔기
    YEONG DIE — CD 100장 팔기

    YEONG DIE — CD 100장 팔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AVA LIFE(@cava.life)님의 공유 게시물   YEONG DIE @lildead19 불가사의한 캐릭터의 DJ이자 프로듀서. 소리와 침묵의 세...
    En savoir plus
  4. En savoir plus sur : 티슈 오피스 — 사내 마술사 관찰기
    티슈 오피스 — 사내 마술사 관찰기

    티슈 오피스 — 사내 마술사 관찰기

    *BEE playing cards, 1892   그날은 언제나처럼 회사 앞 카페에서 드립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저와 조직원 A는 미래에 닥쳐올 회사의 다양한 위기와 위기 속에서도 찾아내야 하는 사업의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하다가 다시 각자의 업무에 집중...
    En savoir plus
  5. En savoir plus sur : 뭎 — 정처 잃은 발걸음들의 방 01
    뭎 — 정처 잃은 발걸음들의 방 01

    뭎 — 정처 잃은 발걸음들의 방 01

    우리는 주로 여기서 공연을 했다. 광활한 로비, 드넓은 역사, 끝도 없어 보이는 복도. 언뜻 보면 우리가 만들고 있는 공연이나 전시를 하는 데 적합한 공간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특별한 목적이 없고 애매하며, 십 분 전과 십 분 후, 두 시간 전과 두 시...
    En savoir plus
  6. En savoir plus sur : Uma Shin — 상상한 뒤에 그걸 믿기
    Uma Shin — 상상한 뒤에 그걸 믿기

    Uma Shin — 상상한 뒤에 그걸 믿기

    미술대학 졸업 후, 갤러리에 취직하면서 나는 내가 삶에서 욕망하는 파편들을 어떻게 하나의 맥락으로 묶어낼 수 있는지 고민했다. 그리고 그걸 ‘어떤 여자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정리했던 것 같다. 실제로 내가 대학을 다니는 동안 한국에서는 여성을 키워드로 한...
    En savoir plus